안녕하세요! 😊
오늘은 바람의나라가 아닌… 현실 세계(?) 이야기입니다!
저희 부부가 드디어…
첫 파충류 가족을 입양하게 되었습니다!! 🦎✨
🍽️ 가족 모임에서 시작된 사건?!
오늘은 부모님 생신 겸, 어버이날을 미리 축하드리기 위해 가족들과 점심 식사를 하고
근처 카페에 들렀습니다.
평범한 하루였는데…
💬 어머니:
"저기 화장실 가는 길에 거북이가 엄청 큰게 있던데 이상한 가게 같어~"
💬 남편:
"이상한 가게요…?" 🤔
💬 아내:
"가보자!!! 왠지 재밌을 거 같은데?!" 😆
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간 곳이…
👉 파충류 샵 🦎🐍
😲 처음 본 파충류의 세계
유튜브로만 보던 파충류들을 실제로 처음 제대로 접하게 되었습니다!
✔ 엄청 큰 거북이
✔ 카멜레온
✔ 다양한 뱀들
✔ 그리고 도마뱀들까지!

💬 아내:
"여보… 저 거북이 왜 이렇게 빨라??!!" 😳
💬 남편:
"… 저건 거의 질주인데…?" 🐢💨
진짜… 거북이 뛰는 거 처음 봤습니다…;;
🐍 그리고… 의외로 귀여웠던 뱀
직접 핸들링도 해봤는데…
✔ 생각보다 부드럽고
✔ 가만히 보면 귀엽기도 하고 그런데…

💬 남편:
"여보... 안무서워??"
💬 아내:
"응 엄청 부드러워~!!" 😳
💬 남편:
"나도 한번 만져보자~~"
그리고 머리를 만져 보았더니....
🐍 물어벌릴거 처럼 격하게 춤을 췄습니다.... 💢
엄청난 거부 반응…
그걸 처음 보고 살짝 당황했습니다 😅
🦎 그리고 운명의 만남… 크레스티드 게코
그렇게 뱀을 보고 난 뒤 눈에 들어온 한 친구…
👉 크레스티드 게코
✔ 통통한 몸
✔ 귀여운 눈
✔ 벽에 착! 붙는 모습
📌 참고
게코(Gecko)는 영어로 도마뱀붙이를 의미하며, 발바닥의 미세한 구조 덕분에 벽을 잘 타는 파충류입니다!
💘 점점 빠져드는 매력
직접 핸들링을 해보니…
👉 생각보다 온순하고
👉 손 위에서 가만히 있고
👉 뭔가… 교감이 되는 느낌?!


💬 남편:
"여보… 나 이거 살래!!! 🦎🔥"
💬 아내:
"음… 귀엽긴 하네… 뭐… 괜찮은데?" 😏
👉 (이때 이미 게임 끝남)
💸 예상 못한 구매 타이밍
그런데 사장님이 갑자기…
💬 사장님:
"오늘은 어린이날 행사라… 어른한테는 안 팔아요…"
…??? 😨
💬 남편:
"아… 끝났다…"
그때 등장한 우리 와이프…
💬 아내:
"사장님~ 이 사람 어른이에요~" 😎
👉 ???
👉 ???
👉 설득 성공 ㅋㅋㅋㅋㅋㅋ
결국…
👉 어린이 할인(?) 느낌으로 구매 성공 😆
🦎 우리의 첫 가족 – 카라?!
우리가 입양한 친구는 바로…
👉 크레스티드 게코 (릴리화이트 + 카푸치노)
👉 프라푸치노 ☕🦎

💬 아내:
"이름 뭐로 하지?"
💬 남편:
"꼬맹이?!"
💬 아내:
"… 그.. 다시생각하자?"
사실 이름을 정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습니다.
아직 베이비라 성별도 모르고, 너무 사람 이름 같아도 애매하고, 너무 장난스러워도 고민되더라고요.
그러다 마침 카라향을 먹고 있었는데…
💬 남편:
“카라 어때?”
💬 아내:
“오? 괜찮은데?”
게다가 생각해보니 카라멜, 카푸치노 느낌도 나서
우리 프라푸치노랑 은근히 잘 어울렸습니다 ☕🦎
🎯 결론 –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!
✔ 우연히 들어간 파충류샵
✔ 예상 못한 입양
✔ 그리고 새로운 가족
👉 현실 생물(?) 육성기까지 추가되었습니다 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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